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냐옹이와 읽는 현진건의 운수좋은날

한국 퍼블릭 도메인인 현진건의 운수좋은 날을 냐옹이와 함께 읽는 다는 개념으로 한번 출판해 보았습니다 동물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한번쯤 한국소설에 취해보는것도 의미가 있을것 같습니다.
한국 퍼블릭 도메인인 현진건의 운수좋은 날을 냐옹이와 함께 읽는 다는 개념으로 한번 출판해 보았습니다
동물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한번쯤 한국소설에 취해보는것도 의미가 있을것 같습니다.
원작 현진건
현진건(玄鎭健, 1900년 8월 9일 ~ 1943년 4월 25일)[11]은 대한제국과 일제 강점기 조선(朝鮮)의 작가, 소설가 겸 언론인, 독립운동가이다.
본관은 연주 현씨(延州 玄氏)이고 호는 빙허(憑虛)이다. 「운수 좋은 날」, 「술 권하는 사회」 등 20편의 단편소설과 7편의 중·장편소설을 남겼다.
일제 지배하의 민족의 수난적 운명에 대한 객관적인 현실 묘사를 지향한 리얼리즘의 선구자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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